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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입장방법 (최신 변동사항)
청남대 입장 및 관람 시 꼭 확인하셔야 할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주차공간 문제로 사전 주차 예약제(사전 입장 예매제)로만 운영이 되었으나 주차공간을 확대하여 2023년 3월 25일부터는 사전 예약제를 전면폐지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합니다.
청남대 입장권은 청남대 정문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하거나, 청남대 홈페이지를 통해 당일 입장권 사전결제 방법으로 미리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① 매표소 현장결제
청남대 매표소는 원래는 청남대매표소, 문의매표소 2곳을 운영하였으나, 문의매표소는 임시휴업 중으로 현재는 청남대 정문매표소만 운영합니다.
② 입장권 사전결제
청남대 당일 입장권 사전결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합니다. 입장권 사전결제의 장점은 미리 입장료를 결제하여 매표소 혼잡을 피할 수 있고, 무엇보다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청남대 입장권 사전결제로 빠르게 입장하세요.
입장료 할인 및 주차요금
청남대 관람 시 입장료 및 주차요금은 꼭 확인하셔야 할 정보입니다. 청남대는 2024년 5월 17일(금)부터 기존 주차요금제(승용차 기준 2,000원)을 폐지했습니다. 따라서 청남대는 현재 무료주차입니다. 청남대 입장료도 할인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아래에서 청남대 입장료 및 주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함께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청남대 소개
청남대는 개장 후 20년간 5명의 대한민국 대통령(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이용하던 옛 대통령 전용 별장입니다. 그러다가 2003년 4월 18일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민간에 개방되었으며, 7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청남대의 원래 이름은 '영춘재(迎春齋)'로 '봄을 맞이하는 집'이란 뜻이었으나, 1986년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의 '청남대(靑南臺)'로 개칭되었습니다.
청남대 홈페이지에서는 대통령 사용시설, 대통령 기념관, 산책로, 전망대 등의 주요 명소를 360도 VR로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통해 청남대 곳곳을 미리 둘러보세요.